주인이 사망해 입소된 강아지 ‘보리’ 평생 주인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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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신고로 주인이 사망해 입소한 아이입니다.
데리러 간 아이는 혼자 있으면서 패드에 대소변도 보고 집안에 말썽도 부리지 않고 구석에 얌전히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영문도 모른채 주인과 헤어져 아이는 보호소에서 잔뜩 겁먹은채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곳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
공고번호22_0188
보리
푸들
여아 10살추정 4.3kg
주인사망으로 입소, 치석매우심함
❌️저희 단체가 봉사하는 곳은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 입니다. 저희는 직원이 아닌 봉사자들이며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이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접종, 중성화, 치료비를 후원해 주시면 아이들의 안락사를 미룰 수 있습니다.
❌특정 아이 후원을 원하시면 보내시는 이름에 공고번호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해당 아이를 위해서 사용하겠습니다. 다만 후원금액이 지정한 아이의 치료/필요 금액을 초과하는경우 초과금은 후원이 적은 아이 치료비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모든 유기견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수 있는 입양처를 찾는데 제일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으며 좋은 마음과 책임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주인이 사망해 입소된 강아지 ‘보리’ 평생 주인 찾습니다. | 펫스북 : https://petcebook.com/post/ab32cd1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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