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를 앞둔, 15년동안 함께한 골든 리트리버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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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Tanner Fox

 

사진 속 강아지는 15살이 된 골든 리트리버인데요. 나이를 많이 먹어 걷기도 힘들고 몸이 안좋은 노견입니다. 건강이 계속 좋지 않고, 아파하자 골든 리트리버의 가족들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안락사를 결정했습니다.

 

Youtube Tanner Fox

 

사진 속 보이는 주인인 남성은 안락사를 앞둔 강아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건네며 울고 있습니다. 강아지도 그것을 아는지 주인 품에 안겨 다독여주는 것 같네요.

 

이 모습이 SNS에 퍼져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눈물이 난다", "우리 강아지도 세상을 떠나 공감이 된다".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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