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트리버 입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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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중에 가장 인기 많은 골든 리트리버!

 

키우기 전에 알아야할 것은 뭐가 있을까요?

 

 

첫번째, 골든리트리버의 체고는 수컷 56~61cm, 암컷 51~56cm, 몸무게는 27~36kg으로 대형견에 속합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크기만큼 활동량도 어마어마한데요. 어마무시한 에너지를 꾸준히 해소시켜주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에서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산책 4번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골든 리트리버는 사람 손을 포함한 모든 것을 무는 습관이 있습니다. 모든 강아지들은 입질이 있지만 골든 리트리버는 특히 더 많이 무는데요. 공격성을 지니고 무는게 아닌 호기심이 강해서, 에너지가 강해서 무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번째, 골든 리트리버는 털빠짐이 매우 심합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계속 새로운 털이 자라납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털갈이를 수시로 하는거죠. 리트리버와 함께 사는 순간 검은색 옷과 어두운 옷은 포기하셔야합니다. 비염이 심하신 분들은 골든 리트리버 입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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